김추기경, 링거 꽂은 채 86회 생일 맞아

2008. 6. 19. 오전 1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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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투병중인 김수환 추기경이 86회 생신을 맞은 모습 입니다.
평화신문 기자들도 추기경의 쾌유를 위해 기도하고 계실 많은 분들의 마음을 담아 노래로 불러 드렸습니다.  
이날 상세한 장면은 평화방송 TV '가톨릭뉴스'<6월17일 보도>를 통해 다시볼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김수환 추기경이 11일 서울 혜화동 주교관에서 명동주교좌본당 주임 박신언 몬시뇰과 성라자로마을 후원회 운영위원, 평화신문 기자들과 함께 86살 생신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사진1>
김 추기경은 작은 촛불을 끄는 것도 힘겨울 만큼 쇠약해졌지만 의연하고 꼿꼿한 자세로 축하객을 맞이하고 일일히 손을 잡아주며 강복도 잊지 않았다.<사진2>
평화신문 기자들은 축하 노래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을 부르며, 추기경의 건강을 기원했다.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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