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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숙2008. 10. 26. 오후 7:00:23

소풍~

모두들 잘 다녀오셨죠?
몸은 뺄 수가 없어서 못가고 ...ㅠㅠ
맘은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모두 즐거우셨죠?
 
누가 후기 안써주시나~~~
오임균2008. 10. 24. 오후 2:37:46

{그림설명} 수수께끼- 우리가 저녁때 매일 오는 곳은 어~~디~?

 
이 그림 보셨어요?
정말 아름답죠!  ㅎㅎㅎ........ 펌입니당
서정숙2008. 10. 24. 오전 12:39:33

덕분에..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우리 아가다 선교사님~~ㅎㅎ
덕분에 마음이 마니 따스하답니다~~
글구...난 죄가 많아 손은 못들어요~~ㅎㅎ
 
또,
애덕에 충실하신 사랑하는 모든 학우님들~~
오늘 철학 공부 3시간 내리 열씸히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죠?
비가 오니까(?)  철학강의만 열심히 하신 신부님께서도 많이 힘드실겁니다~~
2학기내내 얼마나 힘드실까~~~에구..걱정스러워유...
 
신부님,
학우님들,
모두모두 평화로운 밤 되세요~~
정월자2008. 10. 17. 오후 4:22:25

죄없는 사람 손들어봐요~

         신부님께서 강론 중에 "여러분은 남을 미워하면 안됩니다."
남을 미워하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남을 용서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어디 우리 신자들 중에 "남을 한 사람도 미워하지 않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성당안은 너무 조용했고, 모두 남을 쳐다볼 뿐 아무도 손드는 사람이 없었다.
그때 저 뒤에서 머리가 허~연 할머니 한 분이 손을 버쩍 들었다.
신부님이 놀라며 "아니 할머니 존경스럽습니다. 어떻게 남을 한번도 미워한적이 없으신가요?"
그 할머니 왈~ "이~잉~ 그러니께 내가 미워하던 사람은 다 늙어시 죽어 버렸당께요."
 
     이렇듯 사람이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한테 미움보다, 용서가 먼저 나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한참을 미워하다 하느님 생각이 나고, 나 자신의 잘 못도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희석시키다 보면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무딘 맘으로 세월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로 그 세월속에 하느님의 자비가 들어 있었다는 사실도 그것 마저도 늦게 알게 됩니다.
 
     " 미워하는 한 사람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박희중(안드레아)신부님의 명강의 중에서도 깊이 와 닿는 말씀을 새겨 봅니다. 
억울하잖아요? 다 잘 살아놓고 그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지 못해 우리가 지옥에 간다면 ? 아니 이 마음이 괴롭다면?
안 되겠지요? 이제 우리 자신의 중심이 아닌 하느님의 중심에서 살아 볼까 합니다.  
 
서정숙2008. 10. 13. 오전 9:29:56

새로운 맘으로~

오늘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요즘엔 한 주도 너무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가고
2학기도 벌써 반쯤 지나가는것 같아
초조한 마음입니다~
너무 엄벙덤벙 지내는것 같아서 반성하구요~~ㅠㅠ
 
그럼에도......
새로운 월요일~~
이번 한주도 열심히, 감사하며,
부지런히 공부합시다~~
모두를 위해 기도드립니다~~아멘~
 
모든 학우님들~~
아자아자!
 
오늘은 최승현아녜스도 출석하겠네~~미리 방가방가!
이따 봅시당......근데, 내 선물 사왔수?~ㅎㅎ..
서정숙2008. 10. 7. 오전 10:20:04

복음 나누기~

어제 미사때 복음 나누기 하신
정월자 아가다님~~
목소리도 낭랑하게 내용도 좋구 너무 잘 하셨어요~~
 
이거 원 담에 복음 나누기할 사람 맘에 짐이되서
복음 나누기 어디 하겠나~~ㅎㅎ
 
횟수를 거듭할수록 우리 학우님들
너무 훌륭하게 복음 나누기를 잘하셔서
팍팍 부담되요~~
 
그래서 난 못할것가터~~ㅠㅠ
서루치아2008. 9. 23. 오전 12:06:48

오늘 우리 종교 1학년~

강 봉한 야교뵤 형제님~
오늘 복음 나누기 너무나 잘 하셨어요~~
 
어쩜 그렇게 조목조목 묵상도 잘하시고
서론 본론 결론을 잘 풀어 가시는지,
에구..넘넘 잘하셔서
담에 하실 분들이 부담 느끼실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공관복음 시간에 똑소리나게 대답 잘해서
백운철 교수님 만족 시켜 칭찬 받고,
우리 모두를 안심시킨 (시험볼까? 하는 걱정에서..)
오 임균 메리 요아킴자매님도
정말 넘넘 잘했구요...
 
어쨋든, 우리 종교교육과 1학년 회이팅!~~
덕분에 우리 다 같이 Up grade 된것 같은
만족스런 날이었답니다~~
 
감사해유~~ㅎㅎ
 
고은상2008. 9. 21. 오전 11:18:32

교리신학원 50주년 기념행사 도보성지순례

순교성인의 발자취를 따라서~~~

비오는 날 재빛 하늘을 바라보며 순례자의 여정으로 순교성인의 삶을  체험한

학우자매 여러분당신들을 사랑합니다 ~~ 전대사의 기쁨과 충만함으로 부활하시기를 빕니다.

저는 행사 마치고 새남터성당에 가서 두고온 소중한(매일미사책)  끝내 찾고야 말았습니다.

기쁨의 즐거움을 두번 맞본 하루였습니다.

왜냐   어렸을때 잃어버린 동전 한닢을 찾으려고 하루종일 헤메이다가  마침내 찾은 옛날에

어린이 같은 순수하고 함을 새남터에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한심하다고는 하지 ....)

정월자2008. 9. 19. 오후 2:00:41

화욜 수업 대체로 같은 느낌!! 재미난 이야기 해 줄까?

  어제 철학 재밌었지요? (쉬는 시간에 일어난 일.)
       제목  :고구마 반쪽
등장인물 :벨라뎃다 수녀님, 이요셉피나. 정바오로형제님, 안나 자매님, 나 정아가다.
    수녀님 : 아가다 자매님 고구마 하나 드세요.  (몇사람 모였음)
    아가다 : 네 드세요. (되도록 저녁 안 먹은 사람이 먹어야지 하는생각에).
요셉피나 : (고구마 반쪽을 들고 와서)"언니 잠깐만 먹지마" 하고 내 책상에 두고 사라진다.
    아가다  :응 그래. 지키고 있을깨. (장난기 많은 아가다 안나자매님을 보면서  "아니 잠깐만 먹지 말라는데
                   그럼  잠깐이 지난 다음엔 먹어도 된다는 말인가?   "있슴이 있지 않음이고, 있지 않음이 있슴이다"
                   이런 이론을 정신없이 듣다보니 바로 응용하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안나     :그거는 먹으라는 뜻이니 어서 먹어요. 뭘 잠깐 있다 먹어 그냥 먹지이...
  아가다    :그래도 어떻게 먹겠어요 웃길려고 그냥 내가 하는 말이지.  (누가 집어갈까 책과 책 사이에 옮겨둠)
     안나     :먹으라고 놓고 간거 아니겠어요?. 먹어 버려요.
  아가다    :(고구마 반쪽을 책상에 놓고 보니 "견물생심"이라 했던가 먹고 싶어졌다. 수녀님께 가서 고구마
                   하나를 들고와서  반쪽 잘라서 앞에 앉은 바오로 형제님께 드렸다. 
                   나갔다 들어와 보니 요셉피나의 고구마 반쪽이 그대로 있었다.) "어머나~~요셉피나 고구마
                   여깄는데 뭘 먹고 있나?(요셉피나 책상에 가서) 왜 고구마 안 가져 갔어?
 요셉피나 : 응 언니 가져 와서 먹고 있는데.  (입을 오물거리며)
  아가다    : (이상하다 분명 고구마 반쪽은 여기 있는데 .그때 머리에 스치는 앞에 책상의 바오로님의 고구마?)
                    선생님 아까 제가 드린 고구마 어딨어요?
  바오로    :응 여기 두었는데 없네. (미소를 짖는다)
  아가다    :(요셉피나는 그 반쪽이 자기 것인지 알고 냉큼 들고 가서 냠냠 먹고 있었다.
                    결국 아가다는 고구마 하나를 다~ 먹은 샘이 되었다. )(길이 7-8cm. 직경2cm정도)
오임균2008. 9. 19. 오전 1:14:30

얘들아, 나도 왔다!

 
"얘들아, 나다!
너희가 열어 주어야 들어 갈 수 있단다."
김혜옥 lydia2008. 9. 18. 오후 12:22:31

"카페맘이여, 그대는 심란하고, 심약해질 권리(?)가 없나이다~"

이학기부터 차분히, 열심히 공부하고 싶었다는 카페맘~ 역시 범생출신? mom은 다르지유? 문제는 화욜마다 심란,산란 하시다고? ~네, 확실히, 그 느낌에 동의합니다요 그래도 ㅁ수업은 처음보다는 낫지유? 이번엔 accept 되던데...두번째 수업시간, 요게 사람을, 고저 내레...ㅋㅋㅋ 아무래도 teaching method 의 차이겠지요.  벌써 9월도 중순을 지나고 하순으로..날씨는 비록 한여름 더위지만, 추석을 지낸 마음은 가을을 품고 있네요. 우리,사랑하는 카페맘이여!  초심으로 돌아가옵소서~가을을 향유하면서 감사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으로 큰 기쁨속에 살아갑시다! 우리 서로 마음부자로,  자연스런 마음으로...  
최승현2008. 9. 18. 오전 11:29:03

평화를 빕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가 될듯하네요

그래도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은 가을이라고 알려주지요

요즘, 일찍 모여서 전례  연습에 힘을 쏟고 계신 전례부장님,

새학기를 맞아 수업 준비로 책 주문 하랴 자료 복사 하랴 바쁘신 학술부장님,

에~ 또 바쁜 일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주번 활동에 힘을 보태시는

울 수녀님들 고맙습니다.

지금은 오전 바쁜 시간은 지난듯 한데 학우님들은 모? 하세요

'''''''''''''''' 내가 안보고 있어도 지금 너 모하는지, 나는 다~ 알아~ '''''''''''''''' 하며

예전에 어린 아들에게 한말이 생각나 혼자 미소짓습니다 ㅋㅋ..

부디 주님안에 행복한 웃음이 오후 시간 내내 번져가도록 기도합니다.

(으 흐 흐.. 어?  이웃음이 아닌가? ㅎㅎ..)♡

서루치아2008. 9. 17. 오전 10:21:22

2학기 수업

내 2학기 목표는 차분하게 공부 열심히 하는 거 였는데
2학기를 시작하니 새로 적응해야 할것도 많고
도통 정신이 더 없네요~
화욜 수업은 온통 분심만 들고 속에선 헝클어진 실타래마냥
마음만 산란하고 에구...어쩌나...화욜마다 이러면....흐윽~~
 
나이 먹어 공부하려니 아주 사소한 것에 까지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상하고..
이 변덕을 어찌할꼬?~~~
 
그나저나 2학기 공부는 좀 더 내 맘에 들게 차분히 해야하는데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1학기때보다 쬐끔 더 힘이 드네요~~
2학기도 학기 마칠 때 쯤이나 좋아지려나......
 
에그...큰일이다..
아름다운 이 가을에
하늘은 파랗고 주변은 상쾌하고
모든 학우들은 다 사랑하는 분들인데
학교가는 건 힘들어도 기쁘고 즐거운데
정작 공부가 잘 되야 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우리
열심히 공부합시다!~~ 아자아자!~~
모두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park anna2008. 9. 15. 오전 2:56:07

루치아 자매님~~

몸살이요?몸살에 광동탕 드세요 ~~~  ㅎㅎ  
 
고통의 빛깔                                                  
                             
우리에게 상처와 위기를 다를 수 잊는 능력과 은총이           
주어졌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승리를 얻는다는 것은                                         
선택의 자유를 훈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통이 비록 우리를 아프게 할지라도  우리는 그 고통의
빛깔을 선택할 권리를 갖는다.  상처와 고통을 
믿음으로 대면함으로써 삶을 풍요롭고 아름다운 빛깔로 
배합하고 또 그렇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다.               
 
 모두  줄거운 하루  되세요~~
 
서루치아2008. 9. 13. 오후 12:17:02

때 맞춰~

몸살이 심하게 났어요~ㅠㅠ
 
약 지어 먹고 뒹굴거리고 있답니다.
몸이 여기저기 얼마나 쑤시고 아픈지
땅속으로 푹 꺼져 들어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이런 추석 명절에
아주 한가한 사람이니 망정이지
다른집 며느리 같았으면 큰일이었겠죠...ㅋㅋ
 
때 맞춰 몸살이 난것 감사드리고
학교 3일 쉬는 동안 푹 쉬고
말짱하게 나아서
출석 잘 해야지요~~
그럼 모두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송편 너무 많이 드셔 탈나지 마시고
건강하게 뵙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