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덥고 길던 여름이었지만
어느새 가을이 문앞에 찾아와 가만히 창문을 두드립니다.
지난 봄, 율리아수녀님께서 미국으로 떠나시고
이번엔 자선토마스 수녀님께서 10월 말 쯤에 멀리 아르헨티나로 떠나십니다.
너무 갑자기 율리아수녀님 소식을 들어 배웅조차 못하고 떠나심에 섭섭했는데
다행히 늦지않게 자선수녀님을 위한 조촐한 송별 자리를 마련합니다.
언제; 10월 8일(금) 12시
어디서; 목동
바쁘시더라도 함께 하시어 반가운 자리 되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