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 동기회 제1기 회장단의 임기를 마치면서 드리는 인사 >
존경하는 동기 형제.자매 여러분,
또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세밑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주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우리 생애 중 꿈같이 아름다웠던 교리신학원 2년을 동기생 여러분과 함께 보냈던 시간을 추억하며 다시 한번 주님께 감사드리고 동기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복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교리48회 동기들은 신학원 시절에도 ‘특별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으며, 졸업후 동기회 활동을 통해서도 ‘모범적’으로 사귐과 섬김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한사람 한사람의 우리 동기들이 주님의 모습을 닮아 살아 가려는 노력과 주님 배려의 은총에 바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성원하에 구성되었던 ‘교리48기 동기회’의 제1기 회장단 임기가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금년말도 끝납니다. 동기 여러분과 함께 했던 즐거웠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갑니다. 주님이 항상 함께 해주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2년간 동기 여러분의 애정과 이해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로 동기회도 어느 정도의 꼴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회를 빌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11월말 총회에서 제2기 회장님이 선출되었습니다.
제2기 회장단은 제1기에 비해 모든 여건이 더 어려우리라는 것을 우리 모두 공감하고 있습니다. 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동기회에 대한 동기 한사람 한사람의 관심과 참여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임기를 마치는 제1기 회장단으로서, 이제 새로 출범하는 제2기 회장단에 동기 여러분 모두가 힘을 합쳐 배전의 적극 참여와 지원을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우리의 좋은 인연이 지속되어 가야 되지않겠습니까.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말입니다.
동기 여러분,
그 동안의 이해와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배려로 행복했습니다.
저희의 언행으로 상처를 드린 일이 있었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새해에도 주님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주님의 평화가 우리 동기 한분 한분의 가정에 가득하길 빕니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 교리48기 동기회 제1기 회장단 박 기수 안드레아 외 일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