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양현 아우구스티노입니다.
인사드리고 떠나온지가 제법 오래되었지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진즉 인사드리려했으나 이곳에서 한글을 쓸만한 곳이 없네요.
오늘은 한국 젊은 아가씨들을 만났고 가지고온 노트북이 무선으로 사요가능하여 잠시 빌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리와 루르드를 거쳐 카미노길에 들어선지 오늘로 12일째이고 27이여킬로를 걸었습니다.
조금의 불편은 있으나 건강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동기분들의 활동이 궁금합니다. 산악회 산행잘하고 계시지요?
또 순례단은 곧 큐슈순례를 떠나시겠네요?
모든분들이 횅복하게 잘 지내시길 빌겠습니다.
틈나시는대로 저희 부부를 기도중이나 화살로 기억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산티아고길 아따푸에르카에서 아우굿,티노
2009년 5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