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되신 저희 어머니께 정성어린 기도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겨울 머나먼 곳까지 찾아주신 김은영 모니카, 허금수 리디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흙으로 돌아가는 어머니!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어머니!
잘못해드린 마음만 안타까울 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네!
그저 바라만 보고 어머니! 어머니! 하고 외칠뿐, 나는 어무것도 아니었네!
그렇게 한 세상을 보내고 가시는 어머니! 덧없음에 한없이 초연해졌네!
후회가 온 몸을 뒤흔들지만 후회는 도 후회를 낳을 뿐이지!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희
2012. 12. 16. 오후 6: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