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 이성례" 초대

정진양

2011. 12. 6. 오전 10:40:17


때 ; 2011, 12, 17, 토. 오후 4시
장소 ; 성동 청소년 수련관 1층 무지개 극장
            2호선, 5호선 왕십리역 하자, 3,4번 출구, 마장동쪽으로 100미터 성동종합행정마을 내
제목 ; 엄니 이 성례

극장 오기가 좀 불편하려나요???
그렇기도 하겠네요, 왕십리 란 말이 괜히 여러가지 생각 나게 하는 지라-
암튼 성극인데
성극은 지겹고 재미없고 유치한 ... 그게 내가 갖고 있는 편견인데
어쩌다 이렇게 휘말리게 되었는지
암튼 이렇게 됐슴다- 성극을 쓰고 제작하고-
연출은 내 공연(꽃상여)과 겹쳐서 못하고-

적금깨서 제작하니  좀 오세요
돈은 못 건져도 관심이라도 몇 줌 건졌으면

그냥 수도원 안에서 꾸물꾸물 하려고 했는데 일이 커졌네요
220석이니-
성극, 유치한 것 이라는 생각을 해 온 죄가 이 번참에 좀 갚아지려나 모름다
입장료 만원, 성금도 받고 금일봉도 받아요
배우가 11명인데 다 직업배우임다, 연출도 잘 나가는 분이고, 의상도 제작하고
음악도 작곡 등등-

한가지 큰소리 칠 수 있는 건
재밋다- 네 재밋습니다, 가르치려드는 성극 아님다

아이구 몇분이나 와 주실라나...
오면 내가 안아 줄텐데
하긴 그 꼴 보기 싫어 안 올지도 모르것네-
암튼 오랫만에 들어와서 반가웠고 그간 소원해서 미안했고
늘 자리지키는 모니카 고맙소 그리고 소중하고-

내 연극 꽃상여는 대한민국서 젤로 좋은 극장에서 하니 의자가 편해 좋을거요
그 소식은 나중에 전할게요, 12월 29일부터 하니까
정은이 글라라가 있으면 좋겠다, 와서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