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월 / 최민순 신부님의 시와 노래 " 두메꽃 "

2005. 9. 4. 오전 8:05:52

글자

       

          외딸고 높은 산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
                외딸고 높은 산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
                  詩 최민순 신부님
                  曲 김베드로님
                  노래 하나로
                  예수 그리스도 ' 내 님 ' 만 믿었기에,
                  값없이 스러져 갔어도 , 기쁨으로 충만했던
                  이 땅의 이름모를 순교자들 .
                  두메꽃처럼 살다 가신 님들의 넋을 기리는
                  순교 성월 9월 .
                    그네들의 전구를 통해 우리들의 신앙이
                    진정 거듭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댓글 1

                • 2005년 9월 4일 오후 4:41

                  세상을 등지고 살고 싶었던 때, 이 가사 때문에 제가 너무나 좋아했던 고 최민순 신부님의 노래... 요한형제님, 고맙사랑감사러뷰~~

                음악의 향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