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지향하고 있으며, 시청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보다 과감하고 진솔한 토론장을 마련하고자 함에 따라 6월2일
제 244 회 난치병 치료와 생명윤리 논란 이라는 주제로 황필호 강남대 종교철학과 교수, 이동익 가톨릭대
윤리학 교수, 정형민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교수, 박상은 샘안양병원 원장 이 출연했다.
앵커 손석희는 황우석 교수가 발표한 논란의 쟁점인 연구내용을 간락하게 소개 제시하였다.
제럴드 새튼과 (피츠버그 의대 교수; 한국인들은 조국과 연구팀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겨야할것이다.)라는 텍스트가 잠시
비춰지면서...황우석 교수의 연구 내용이 전해졌다.
[다른 여성의 난자속의 핵을 제거하고 거기에 환자의 세포핵을 이식하는 방법으로 환자 자 신의 배아줄기세포를
발생시키는데에 성공했습니다.
줄기세포란 후생동물의 조직 분화 과정에서 볼 수 있는 세포로, 모든 신체기관으로 전환할수 있는 세포. 근육·뼈·
뇌·피부 등 신체의 어떤 기관으로도 전환할 수 있는 만능세포(pluripotent cell)로, 간·폐·심장 등 구체적 장기
(臟器)를 형성하기 이전에 분화를 멈춘 배아단계의 세포를 말한다. 줄기세포는 크게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
세포로 나뉘는데 여기서 성체줄기세포는 성인의 장기 조직에 극소수로 존재하면서 장기 조직의 정상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근간세포를 말한다. 흔히 골수세포가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윤리적 문제에서도 자유롭고 면역
학적 거부반응 문제도 없어서, 현재 부분적으로 시도되어 성공적인 치료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기술로는 분화시킬 수 있는 세포의 종류가 제한적이어서 모든 질병에 사용하기는 힘들다.
이에 반해 현재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와 달리 복제 기술 여하에 따라 무한한
양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배아줄기세포는 착상 직전의 배아나 혹은 임신 8~12주 사이에서 유산된 태아
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말하며,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로 분화가 가능하지만, 타인의 배아를 이용하므로
이식시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작년에 황우석 박사가 성공한 실험은 이 둘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사람의 난자를 추출해 핵을 제거하고
여기에 환자의 체세포를 이식하는 핵치환 방식으로 수정란을 만든 뒤, 이것을 발생시켜 줄기세포를 얻은
것으로써 수정된 배아를 이용하지 않고, 거부반응도 없앨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주목받았다.
가수 강원래도 잠깐 비치면서 다시 춤을 출수 있기를 희망하는 말을 비췄다.
생명윤리논란1 ; 배아, 생명체인가?
국내 생명윤리논쟁 핵심은 인간의 난자를 이용. 난자를 이용하지 않는 성체줄기세포연구에 비해 배아를 파괴
해야하기 때문에 윤리적인문제와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치료용 배아복제를 통해 난치성 질환등을 쉽게
치료할 수 있다는데....
생명윤리논란2 ; 인간복제 우려 없나?
황우석 교수의 연구는 인간복제기술과 동일해 복제인간논란에 휩싸여 있다는 것이다.
부시는 복제가 받아들여지는 세상을 걱정하고 있다는 모습을 비췄다.
황우석 교수는 인간복제를 시도할 의향은 전혀 없다며 우려를 일축하는데, 전세게를 놀라게한 배아줄기연구
혁명은 과연 불치병 치료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인가? 생명윤리에 대한 도전인가? 또 생명윤리의 논란 없이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대안은 없는 것인가? 생명기술과 윤리의 쟁점을 찾아본다.]
* 이어 손석희 앵커가 토론 시작을 제시했다.
손석희 ;
1 황교수의 연구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대략적인 입장에 대해 들어보고싶군요.
2. 배아는 생명체인가?
원시선에 대하여,
황우석 교수는 뉴욕 타임즈지에 의하면 빈 난자를 이용하여 개발하였지만 불임치료에서 배아들은 폐기
처분이 되어지는데, 생명체 규정의 법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생명윤리법도 중요하지만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 대한 시각은 어떤지, 그 분들의 대안은 어떻게 해야
하나?
3. 인간복제문제 토론에서 두 가지를 연구하여 문제에 대응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닌지에 대해 토론
해 보겠습니다.
황필호 교수 ; 황우석 교수의 연구에 대하여는 긍정적이며 황우석 교수팀의 노벨상 후보로 된 것하며 획기적인 연구
성과로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
정형민 교수 ; 배아줄기세포의 만능 세포, 난치병 치료세포로... 치료 복제의 가설로 볼 때 확실한 업적으로 볼 수 있다.
이동익 교수 ; 가까운 미래에 현실화 될지 모를 인간복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다며 시작한 이동익 교수는
황교수의 위대한 업적에 대해 온 나라가 떠들고 있는데 찬물을 끼엊는 격이 될지 모르지만 생명경시에 대한
것이 심화되며 지난해에 비해 크게 발전된 것이 없다고 볼 때에 획기적인 것은 복제 배아성공률에 대한 염려가
가장 우려된다. 치료용세포보다 복제인간이 먼저 나오겠다는데 관한 것이다. 난치병환자의 질병 유전자를
치료제로 쓸 때에 난관에 대하여는 전혀 발전된 것은 아니다
황필호 교수 ; 이동익 교수의 별로 진전이 없다는 것은 이 연구 결과에 대해 과소평가하는 것 은 곤란하다.
정형민 교수 ; 배아 연구의 생명의 시작을 의학적인 면에서 볼 때, 정상적인 난자와 정자가 수정을 했다 할지라도 정상적인
착상이 없으면 인간이라 볼 수 없는데, 출생확률은 25%, 연구 범위를 14일의 원시선보다 7일을 기준으로 환자들의 동의하
에 연구하는 것을 기초로 폐기, 보관된 배아로 연구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 즉 윤리적 논란에 대하여 고려하는 점도 있지만.
정형민 교수 ; 핵에는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있고, 연구에 사용하고 있는 착상전 배아라는 것은 착상후 세포덩어리로 보는
데, 착상되어 개체 발생되는 그 시기를 14일로 본다.
체세포 복제 방법론에서 2개의 생식세포가 하나로 합쳐져 체세포 핵이식의 복제기술은, 난자에 존재하는 일부의 유전물질
을 제거 후 체세포의 핵 유전정보를 이식해서 복제인간배아를 만든 것이다.
성체줄기세포는 백혈병, 대사성 질환, 악성 빈혈 치료세포로 구하기 쉬우나, 2500가지가 되는 난치병들을 치료할 수는 없다.
과학적 진보들 중에서, 개발의 기간이 많이 걸리며, 성체줄기세포도 중요하고, 배아줄기세포도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연구
하여야 하는데, 당뇨병-배아줄기세포, 간경화-성체줄기세포 가 더 좋다는 예를 들면 윤리적인 한계에서 성체줄기만 연구
해야하는지, 그 가능성을 볼 때 둘 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동익 교수 ; 히포크라테스이후로부터 2500년 동안 의학 분야와 2차 대전 원자핵폭탄이후 인간 생명분야에 대한
관심은 의학 뿐 아니라 다양한 철학, 심리학, 신학 측면에서 생명에 대한 시각을 학제관 연구 시작들을 통해서도 밝
혀 보자는 움직임 속에서 같이 일부 생명공학자와 의학계는 너무 한 쪽으로 치우쳐 있다고 본다. 생명과학윤리에 대한
전문가 설문지조사에 의하면 한국유전학회, 대한불임학회, 한국분자생물학회, 대한생화학, 분자생물학회 생명과학자들
설문에 응답을 봐도 ‘인간생명이 수정되는 순간부터 시작 된다’라고 보는 것에 40.3%에 대한 것은 생명 과학 분야 안에서
상당한 사람들이 ‘이 연구는 좀 더 늦추어야 한다’는 시각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
원시선 14일 근거는 네이처지에도 2002년 7월4일 수정되는 수 분 내에 신체구조와 장기 형성됨으로써 그 논리가 시작된다.
황우석 교수의 연구법은 현재는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생명윤리에 관련해서 사회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며,
황필호 교수 ; 어디서부터 인간인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는 논리적으로 좀 허술하거나 이상하다.
박상은 원장 ;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란을 이루거나 난자의 전기 충격에 의해 핵이식의 시점에 대하여 생명의 시작점
은 문제가 되는 원시선; 수정 후 24시간 이후 척수를 만드는 선은 인간의 생명인가에 대하여 14일 기준으로 할 때 원시선이
생기는 14일을 기점으로 보는 것은 어려운 점이 있다. 원시선시점으로 볼 때 생명의 시작이다.
유전학이 밝혀지면서 46개의 염색체가 완성되어 수정되는 순간 영양분과 산소만 공급되면 설계도대로 당연히 의학적으로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에 따라 생명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생명체로서의 의미가 있는가 하는 것은 황교수의 배아줄기세포는 어디로 왔는가? 난자를 제공한 사람의 것이냐? 하는 것
인데, 제3의 또 다른 생명체의 만나는 지점...난자를 가지고 인간배아를 만들어서 시술을 가한 후 폐기처분되어 가는 과정
이 가리워져 있기에 185명의 인간배아는 어떻게 되었나에 초점을 맞추어 봐야한다.
성체줄기세포나 제대열 줄기세포 연구를 볼 때에 훨씬 더 연구를 집중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황필호 교수 ; 윤리적인 측면에서 바라볼 때 성서에서처럼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며,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것인데, 가수 강원래는 어떻게 하느냐는 거죠. 윤리는 인간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냐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동익 교수 ; 배아줄기세포는 임상에 적용된 적이 없으며, 성체줄기세포를 함께 연구하자는 데에는 윤리적으로 문제
가 되고 있는데, 온 국민이 정부와 함께 배아줄기세포연구에 지원을 하자는데 성체줄기세포 연구에도 그 만큼의 지원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배아도 인간이다 라는 측면에서 그 인간을 파괴해서 치료제로 삼아야하는지, 인간을 위해서 그 배아를 살리자는 바로
관계성 안에서의 윤리라는 것이다.
박상은 원장 ; 성체줄기세포로 척수, 당뇨병, 요실금 등의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다양한 세포로 분화 하는 것이
부족하며 , 정자로 인한 다양한 연구를 통한다면 길이 있다고 본다.
윤리적문제를 피해 업그레이드한, 역분화를 통해 줄기세포를 연구하여 생명존중을 하는 과학을 발전시키는 것도 가능
하다.
시민 질문
찬성 쪽에서의 김정훈은 박상은 원장님의 난자 사용에 있어 버려지는 난자는 왜 문제가 되며, 윤리적인 측면에서 인간
배아가 문제가 되는지? 와 홍성원은 원시선의 경우 수정란 자체가 자궁에 착상이 되지 않으면 생명체가 아니라고 보는
데, 생명형태의 연속적인 측면에서 생명체로 보는 것에서 수정되기 전 정자와 난자도 생명체가 아닌가? 하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박상은 원장의 답변으로 난자와 난자는 각각으로 있을 때에는 인간 생명체가 아니며, 얼마든지 사용가능
하지만 수정체, 인간배아가 되었을 때는 난자사용이나 버려지거나 냉동보관, 실험을 반대한다. 또한 정자와 난자는
세포이지 각각은 생명체가 아니다 라고 하였다.
반대쪽에서의 임경아는 배아연구부분이 인간배아복제에 대하여 윤리적인 한계의 문제점에 대하여 절대적인 생명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야한다는 것과 이것이 상업화가 되었을 때도 고려해야 한다라는 의견이 나왔으며, 한 편
정형민은 성체줄기세포는 연구역사가 30년, 배아줄기세포연구는 5년 미만으로 각각의 맞는 연구를 통해 두 가지를
함께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황필호 교수의 답변으로 한 두 푼이 아닌 무한대의 돈이 들어오게 되는 세계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상업적인 측면에서도 우리나라 실정으로 봤을 때 경제효과도 고려 해 봐야한다고 하였다.
이에 비해 주은철의 질문은 식물인간(뇌사상태)에서의 장기이식 문제를 용인한 상태와 배아 대해 반대적인 생각을
어떻게 비교하는지에 대해 물음을 제시했다.
이동익 교수는 뇌사상태에서 생명의 표징들이 없어진 전제로 0.0001% 소생 가능성도 없다는 것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배아문제를 비교하는 것은 배아는 이제 시작으로 보고, 뇌사는 죽음으로 가는 것인데...
박상은 원장 ; 뇌사를 살았다고 하는 것은 잘못 된 뇌사판정입니다...
찬성과 반대 두 가지 경우를 들어 생각하는 경우
김한석은 시민의 눈높이로 정상적인 남녀가 만난 수정체에서는 생명의 존엄성이 부여가 되어야 하지만, 난치병
치료로 인해 물질적으로 만난 복제 배아는 인간의 존엄성 관점에서는 논리의 비약으로 본다고 했으며, 복제로 태어
난다는 인간은 가설이 아닌가하는 주장을 했다. 또한 이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성체줄기세포연구에 문이 열려있고,
발전이 된 지금 미국에서는 배아줄기세포는 78개 외에는 금지를 시킨 상태인데, 성체줄기세포연구는 문이 열려있는
상태에도 불구하고 황교수처럼 획기적인 연구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는데 현시점에서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배양은 기술적인 면에서 더 많은 난관이 있지 않느냐는 물음을 제시했다.
이에 이동익 교수는 체세포 핵이식으로 복제양 돌리가 태어난 것을 볼 때, 인간배아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습니까? 기형의 형태로 태어나는 것이죠. 어떻게 인간의 존엄성이 없을 수 있나요? 로 답을 제시했으며,
또한 박상은 원장도 미국에서는 성체줄기세포연구가 활발히 되고 있으며,
임 상적용, 우리나라 식약청에서도 제대열 줄기세포로 관절염치료 허용, 화상환자피부재생치료제 판매허용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이에 황필호교수는 성체줄기세포연구 결과가 적었기 때문에 조용하지 않느냐는 말과 함께
정형민교수도 성체줄기세포연구에 대해 많은 희망을 갖고 있지만, 배아줄기세포도 효능성이나 안정성을 비교해
봤을 때, 성체줄기세포연구에만 국한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했다.
앵커 손석희는 부시 대통령이 말 한것처럼 인간복제가 가장 쟁점이며, 인간복제의 가능성은 얼마나
되느냐고 보는지에 대해 논쟁을 제시했다.
박상은 원장 ; 우리나라만 해도 10만 달러를 내고 인간 복제를 꿈꾸는 사람이 있으며, 예상치 않게 악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정형민 교수 ; 치료복제도 어느 과학자가 형사상 법이 존재하는 데 실험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동익 교수 ; 황교수는 복제인간을 만들지도 않겠거니와 우리나라에서는 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 시기가
언제냐에 따라가 관건이며, 3,4년 전 클로드 라엘 이라는 미국의 생명복제 회사의 대표가 우리나라에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당시 생명윤리법에 무주공산이었던 우리나라에서 복제를 하겠다는 의도를 비쳤다는 것과, 생명윤리법이
허술한 나라에서 과학자들은 끊임없이 시도 할 것이라고 볼 때 국제법으로 금지해야 안전하다고 본다.
박상은 원장 ; 법을 강력하게 한다고 해도 범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장기매매 예를 봐도 그렇고, 12명의 복제
희망자가 있고, 3명의 대리모가 이미 확보되어 있다고 볼 때 낙관적으로 보기는 힘들다.
손석희 ; 복제기술이 일반화 될 가능성은 있나요?
정형민 교수 ; 복제인간 효율은 1.2 %라 볼 때 50% 이상이 조기 사산, 태어난다고 해도 30% 이상이 기형이 되는데,
과연 인간복제를 시도할까요?
박상은 원장 ; 시간은 걸리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복제가능성이 많다
정형민 교수 ; 복제인간을 만들려면 특별한 시설과 환경이 존재 하여햐 하는데, 이 시스템을 비밀리에 연구가 가능한가
생각을 해 볼 수 있으나, 사실 우리측에서도 인간복제문제에 있어서는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황필호 교수 ; 복제인간에 대해서는 반대한다. 하지만 언젠가는 복제인간이 존재할 것이다. 인간은 호기심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진정한 과학자가 실험 할 수도 있다. 우리는 더욱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며 논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윌 스미스가 나왔던 맨인블랙, 정확히 제목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복제인간이 우리와 함께 걸어 다니겠지요?
이동익 교수 ; 4, 5년전 부터 과학자들이, 의사들이 복제인간을 만들겠다고 공헌한 적도 있고 지중해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 복제를 허가를 받은 적도 있다고 한 것을 볼 때 복제인간은 언젠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손석희 ; 너무 이른 걱정이 아니냐하는 생각이 드는데, 수정란이 복제인간을 만드는데 아주 쉽다라는 데에
대해서, 법으로 통제한다고 볼 때 이 시점에서도 쉽게 실험이 가능하다고 보나요?
박상은 원장 ; 돌리와 같은 방법에서 256번의 실패를 볼 때 5000번 정도의 실험은 해야 제대로 된 복제인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사산, 기형아들로 인해 많은 혼란이 있겠지요..
시청자들의 전화 문의
반대쪽의견에 찬성한 부산의 권희숙은 - 배아의 생명을 뺏아 가면서까지 또 다른 생명을 살리자는 것은 반대하며,
나 자신이 난치병이 걸린 경우가 된 다고 한 들 변함이 없으며, 성체줄기세포를 연구 기간이 많이 걸린다는 이유로,
배아줄기 세포 연구를 지향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 도봉동에 살고 있는 강승대는 옆에 희귀병 ALD를 앓고 있는 아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를 두 분이 겪고
있다면 이 연구를 반대하겠느냐? 우리나라 산부인과에서 발생되고 있는 낙태가 150만건 250만건이라는 데에 여러분들은
코멘트를한 적이 있냐는 강한 물음을 제시했다.
이에 이동익 교수는 전화를 준 시청자의 절박한 심정에 대해 위로를 표했으며 빨리 치료제가 나와서 완쾌되었으면 좋겠
다며 답변했다.
또한 낙태천국인 우리나라에서 눈에 보이는 유용성만을 들어 낙태, 안락사 등 생명경시현상이 극에
달했으며, 우리나라에서 배아 생명을 작게 생각할 때는 이런 현상이 곳곳에 깊이 침투할 것이라는 생각 또한 강력히
어필했다.
이에 박상은 원장은 현재 형수님이 식물인간으로 있으며, ALD병은 빨리 성체줄기세포연구를 시도 해야한다며 강력히
주장했다.
그러나 황필호 교수는 전화를 주신 시청자는 보통사람인데, 한 쪽만 치우쳐서 연구하자는 말은 타당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황필호 교수가 말하는 취지는 성체줄기세포 연구보다 배아줄기세포연구
가 더 빠르다는 문제를 지적한 것 같다고 의견을 덧 붙였다. 아울러 오늘 토론에서 앞으로 남은 과제는 국가생명
윤리심의위원회에 황우석 교수의 연구는 정부;7명, 민간위원:14명으로 이루어져 이동익 교수께서도 여기 위원으로 계시는데.
황우석 교수의 연구는 논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혹 이구성원 중에서 배아복제연구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분이
계시다면 그렇지 않겠죠? 여기에 대해 한 말씀 해 주시죠?
이동익 교수 ;
지금법의 부칙에 보면, 3년 이상 시행한 기관의 연구는 보건복지부에서도 시행 허락을 하며, 지난
4월7일에 발족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4월 한 차례 간담회를 하였으며. 아직 정식 모임은 한 번도
없었다. 구체적인 시행령이 마련된다면 황우석 교수의 연구도 심의가 되어야한다. 심각한 악법구조라고 보아지는 법의
구조 안에서 활동을 하지만 구성원 21명 가운데 과학계7명, 윤리계 7명, 각 관계정부부처장관7명 으로 볼 때 구조상
이 장관들 7명은 정부시책으로 끌려갈 위험성이 크기도 하는데 이것이 하루 빨리 바뀌어졌으면 한다는개인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손석희 앵커 ; 이교수님이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서 구성원으로 계시니 자기 목소리를 크게 내신다면 어느 정도 일정
부분은 담보가 될 것이라보구요.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이 예스라고 하는 가운데, 노우라고 말씀하는 사람을 모신다는 것은 쉽지가
않았지만, 그래도 노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하는 것이고, 그것이 토론장에서 소화가 되어야만 건강한 사회가
될것이기에 이 문제를 다뤄봤습니다. 아울러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