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인거 같아서 여기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내년엔 처가집 식구들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지난 2월 16일 ME 가족들과 함께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1박을 했답니다.
저렇게 좋은 스키장이 있는데 스키를 탈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나 혼자서 스키를 즐길 수 밖에 없었지요.
다음날 눈썰매장에 가자고해서 데려 갔는데
거기는 55세 미만인 사람만 입장이라나.
우리 회원 18명중에 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이 서너명 밖에 안돼서
눈썰매도 못타고 그 대신 들어간 곳이 "세계얼음축제" 하는 곳이었습니다.
얼음으로 여러가지 조각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저 높은 빌딩 같은 것도 모두 얼음으로 만든 것들입니다.
그리고 레이져 조명을 해 놓았는데
그중에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이글루 였습니다.
작은 공간인거 같아도 저렇게 여러명이 들어앉아서
고스톱도 칠 만큼의 공간입니다.
나도 이글루에 들어갔더니 다른데 더 좋은게 있다고 빨리가자고 저렇게 잡아당기는 겁니다.
저 등살에 내가 살겠능교 몬살겠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