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진세례

최은주

2008. 12. 8. 오후 8:14:21

12.7
 
알렉산델 & 크리스티나  견진세례 받았습니다.
 
 가족들 기도 덕분으로 성당에 다시 나갈 수 있었고, 견진세례도 잘 받았습니다.
 
 알렉산델씨는 견진교리 받으면서 항상 감동이었다고 합니다.
 
 레지오 활동을 고민하고 있는 알렉산델에게 힘을 주시어 열심히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견진세례를 받으면서 두 사람 모두 느낀 점은.......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이지 가슴이 울컥 하면서 미사중에 울뻔 했습니다.
 
 둘이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평소에 죄 지은게 넘 많아서 눈물 나는 거라고..
 
 이제는 깨끗해졌으니 기뻐하자구요,...
 
 견진세례 받아 마음이 새로워졌구요. 알렉산델씨랑 같이 받아서 기쁨이 배로 넘치는 듯합니다.
 
 바쁜 시간에도 축하해 주시기 위해 먼길 와주신 가족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례 받으면서도 신앙 생활을 이끌어 주실 수 있는 가족들이 있다는게 뿌듯했습니다.
 
 애들이 어려서 무리수도 따르겠지만 항상 기도하며 성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온 가정에 머물길 기도합니다.^^
 
 (ps. 늦었지만  동한. 알베르토 유아세례 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댓글 4

  • 2008년 12월 28일 오후 4:50

    미사중에 많이 운담니다. 미사를 정성것 봉헝하면 당연히 기쁨의 눈물이 나지요.

  • 2008년 12월 28일 오후 4:50

    나중에는 기쁜마음으로 즐거워하면서 봉헌하게 됩니다.

  • 2008년 12월 28일 오후 4:52

    성령을 체험하면 그자리가 바로 천국이되지요(윤 프.하비에르)

  • 2008년 12월 28일 오후 5:05

    나도 모르게 그냥 눈물이 흐르는 것, 그것은 곧 은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