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늘 가입한 유병완 미카엘입니다. 등업 부탁드립니다.

2008. 11. 15. 오전 12:08:18

글자



찬미예수님!!

 

 오늘 가입한 유병완 미카엘입니다.

주보에 있는 원당성당 홈페이지 주소를 찾아 왔습니다.

저는 오직 주님만을 믿는 천주교 신자이며 잠시나마 원당성당 주일학교 교사를 했었고

지금은 부모님과 작은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이기도 합니다.

대입수능시험이 치뤄지던 지난 11월 13일 오전 10시 평일 미사에 신자인 어르신들과 평일미사를 드렸습니다.

 

개신교 신자인 사회복무요원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휠체어를 밀고 치매를 앓고 계신

어느 수녀님의 어머님을 부축하고, 부양해줄 가족이 없어 저희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까지 모두 네 분을 모시고

성당에 갔습니다. 더 많은 교우분이 계시지만 여건상 모두를 모시고 갈 수는 없었습니다.

어려운 발걸음이었으나 미사를 드리고 영성체를 하고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뵈었습니다.

 

미사에 함께한 바울라 자매님은 너무너무 행복해했고 기침감기에 걸린 아가또 형제님은

그 날 미사후 감기까지 나았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이 이동하시기엔 쌀쌀해진 날씨가 걱정이었지만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미사를 드리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며 저역시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와 나들이를 도와줄 스타렉스 차량의 축복을 해주신 주임신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하느님 나라에 가시는 마지막 날까지 주님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4

  • 2008년 11월 19일 오전 12:45

    등급은 언제 올려주시는 거죠?

  • 2008년 12월 12일 오후 11:52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2008년 12월 13일 오후 10:16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2008년 12월 18일 오후 3:22

    참으로 좋은 몫을 차지하셨네요. 주님의 사랑이 항상 곁에 머무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