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마을 어르신들 대부분 노화로 인하여 눈이 어두어지십니다.
일반 주보로는 주님의 말씀을 읽기가 어렵습니다. 돋보기를 써도 눈을 아무리 크게 떠도
그래서 미사전에는 큰 글씨주보(?)를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큰 글씨로 만들어야 잘 보이니까요.
제1독서, 화답송, 제2독서, 복음까지만 넣어도 A4용지로 6~7장이 됩니다.
그래도 잘 읽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하죠..
-어르신들이 많은 우리 원당성당에도 이런 주보가 있으면 참 좋으련만...
오늘은 김마리아 할머니가 제1독서를 읽으십니다.
올해 연세가 85세... 이가 다 빠져서 발음이 이리저리로 새지만 그래도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임 마리아 할머니와 김 방지거 할머니가 열심히 듣고 계시네요..
김마리아 할머니~ 다음에는 ''''''''어르신들의 기도''''''''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