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어려운 교우들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시는 조마르코 신부님께서
장수마을을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께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고자
먼길을 와주신 신부님과 부제님... 수원교구 고등동 성당에서 온 바울라 자매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신부님과 신자이지만 마음에는 감사와 기쁨뿐입니다.
신부님의 추천으로 인생의 남은 여정을 하느님, 이웃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살을 에는 추위지만 입가에는 함박웃음, 마음에는 주님의 사랑 가득한 오후였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장수마을 어르신들과 원당성당 교우들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