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1일 주님 세례 축일 미사입니다.
-세례성사를 받았다고 즉시 변화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변화의 출발은 언제나 내쪽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니 주님 세례축일을 맞이하면서 우리의 세례도 기억해야 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면 언제나 은총이 함께
합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복음 말씀을 기억하며 세례 때의 은총을 다시
청합니다.
무척 추워진 날씨입니다. 따뜻한 난로를 피워놓고 주님의 말씀을 함께 듣습니다.
오늘은 주님 세례 축일.. 우리를 위하여 오신 주님도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좋은 일을 하여도 사랑하시고 나쁜 일을 하여도 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님의 자녀 이기 때문이죠.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므로
주님 보시기에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하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주님과 신부님,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