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대림 제 2주일,인권주일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 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마르코 복음 1,3
어르신들과 함께 주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관절염에 굵어진 손마디라도 두 손을 모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뇌경색으로 누워있는 바오로 형제도, 기저귀를 차고 있는 마리아 자매도
모두 주님아래서 기도할 수 있다면 주님의 자녀가 아니겠습니까?
주님은 가난하고 아픈 자를 위하여 몸소 허리를 굽히셨을 겁니다.
그런 주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는 얼마나 기쁜지요..
행복합니다. 이렇게 모여서 주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어서...
함께 해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