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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들아,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께서 해 주신 일 하나도 잊지마라.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시는 분(시편 103,1-4).
초겨울 백설을 입은 마틸다(장미과)가 홍조빛을 띤 소녀 모습으로 마지막 꽃을 피우고 있다. 나도 한송이 장미처럼 맑고 깨끗한 모습으로 주님을 기다려 본다 |
주님을 기다리며....
소용길
2009. 12. 3. 오후 11: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