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다시 본당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7울과 8월에는 거의 모든 신자가 휴가를 즐기기에,
본당이 텅 비어있습니다.
요즘은 바쁘게 이 모임 저 모임 참석하며,
신자들 사귀기에 바쁨니다.
그래도 가끔 이렇게 시간을 내어 동기들 소식을 듣는데,
점점 더 서로간에 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올라오는 소식들이 줄어드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최근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모두들 건강해 보여서 좋습니다, 중호만 빼고....
영관이와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주 만났는데,
영관이가 본격적으로 GRE를 준비해서
요즘은 통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은 만나 함께 테니스를 치고 밥 한끼 정도는 먹습니다.
빨리 영관이가 대학원에 들어가기를 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들은 지난 봄에 소풍을 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영관이가 시험에 합격하면 둘이서 짧은 여행이라도 다녀와야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