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예절 연습.

김재화

2005. 3. 23. 오후 11:58:15

오늘 아이들이 수난예절을 연습했습니다.

 

예수, 가야파, 군중, 나레이터, 엑스트라 등 아이들에게 역할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예수의 역을 맡은 아이는 대사를 외웠더군요.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해 보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하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왼쪽에 선 아이들입니다. 이들은 주로 사제들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또한 속삼임을 하는 역도...

 

"저 사람이 예수라는데..."

"나자렛 사람이레..."

"기적도 많이 했다는데..."

등의 속삼임을 합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저학년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오른 쪽의 아이들입니다.

 

이들은 제자들의 역과 제자들과 대화하는 사람들의 역을 맡습니다.

 

고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수의 역입니다.

 

이 아이는 대사를 다 외우는 아이를 시킵니다.

 

최고학년의 아이입니다.

 

뒤에 앉아 있는 아이들은 나레이터입니다.

 

세 명을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경이 바뀔 때마다 나레이터가 바뀝니다.

 

 

한 번 본당에서 시도해 볼 만한 아이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내년 정도에 한번 아이들과 함께 성금요일을 지내보심도 괜찮을 듯합니다.

 

그럼 모두 행복한 부활 되시길....

댓글 2

  • 2005년 3월 24일 오전 1:13

    우리 애들은 수난 복음 읽는데 킥킥대고 웃던데 음... 담에 잘 준비해봐야겠군,

  • 2005년 3월 25일 오후 2:12

    굿!! 아이디어!!!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