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활 제2주일입니다. 우리는 부활절 전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을 경축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 믿음의 핵심이 됩니다. 주님의 부활이 없다면 주님의 수난과 죽음이 모두 헛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드러난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보지 않고 믿는 사람이 행복하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굳은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느님께 성령을 청해야 하겠습니다. 이 성령을 받음으로써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새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3일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05. 4. 2. 오전 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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