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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앙 새 출 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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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가 ‘프로’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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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수는 그라운드를 내달리거나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기에 바빴다. 그러나 그는 차분히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았다.
이런 장면이 나오면 꼭 나오는 반응이 있다. “어휴, 누가 개신교 신자 아니랄까 봐. 꼭 티를 낸다니까.” 특히 그들의 갈라진 형제인 천주교 신자가 더 그렇다.
이는 모두 신앙을 잘못 배워서 초래된 결과이다. 그리스도교 역사 이래 성인들은 모두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살았던 사람이다. 그들은 박해를 거스르면서까지 신앙을 증거한 사람들이다. 누가 신앙은 ‘티내지’ 않고, ‘드러내지’ 않는 것이라고 가르쳤는가?
하느님은 우리가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프로가 되기를 원하신다. 성공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만천하에 고백하기를 원하신다. “제가 여기까지 온 것은 다 하느님 덕입니다. 예수님의 특별한 축복으로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미래사목연구소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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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이번 올림픽 메달리스트 중엔 개신교 신자가 많았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참여한 우리나라 선수는 모두 340명이었으며, 그 중에 개신교 신자는 35%인 120명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개신교 선수의 메달 획득은 95%였다. 그들을 이끌었던 목사는 올림픽이 끝나고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올림픽 기간 내내 매일 새벽 예배에 참가했던 기독 용사들은 늘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갖고 시합에 임했고, 그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
태권도 남자 80㎏ 이상급 결승에서 상대 선수를 ‘뒤후리기’ 한방으로 눕히고 KO승을 거둔 문대성은 “한방에 끝낼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왼쪽 발목과 무릎을 크게 다쳐 결승에서 도저히 발차기를 할 수 없을 것 같기에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겼던 것이다. 또한 여자 양궁 2관왕 박성현은 단체전 결승에서 “마지막 3발을 그냥 하나님께 맡겼다”고 밝혀 금메달 획득이 다름 아닌 기도의 힘임을 증거했다.
얼마 전, 우리는 또 다른 청년의 기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04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멋진 골로 대회의 우승과 함께 MVP의 영광을 안은 박주영 선수. 결승전에서 주심의 경기 종료 휘슬이 길게 울리자 | ||
주보(1454호)에서....예수님은 우리가 ‘프로’가 되기를
2005. 3. 6. 오후 7: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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