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14]가볍게

2001. 3. 19. 오후 9:45:50

글자

1. 신부님의 첫사랑은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사나요?^.^

 

 

 

 저의 첫사랑은 지금 잘 모릅니다.. 단지 약대를 나와 약사를 하고 있다는 거밖에

 

결혼 소식도 모르고, 가장 최근에 알게된 소식이 한 3년정도는 지났을 겁니다.

 

저랑 동기져~~~

 

 

 

 

2. 여자토깽이들을 위해서 질문합니다.

   몸매관리 어떻게 하세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날씬해 지나요?

 

 

몸매 관리는 특별히 하는게 없습니다.. 풍선이도 잘 굴러다니는데 자신에게 주어진 현재의 모습을 사랑하는 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 제가 날씬한 이유는 첫째로 체질적인 현상입니다. 저의 부모님 모두 날씬했지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버님의 체격을 보아서는 그리 살이 찔 확률은 적다고 볼 수 있져..!!

 

 

 

 

3. 이번엔 쫌 홀리한거...

 

   첫미사 때 우셨나요? 그때의 심경을 고백해 주세요~

 

 

 

첫미사는 때는 전혀 울지 않았습니다. 시작성가부터 축하식 끝날때까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씩씩하게 미사를 했음.. 다른 분들에게 저에게 10년정도 신부했던 사람처럼 능숙하게 잘 했다고 함..!!  그대신 사제 서품식 할 때 두번 울었음!!!

 

아마도 서품식때 울었던 관계로 첫미사는 아주 신나게 했던 거 같습니다..

 

 

 

4. 신체사이즈를 알려주세요.

 

   키 - 179cm

 

   가슴둘레 - 95cm

 

   허리둘레 - 30.5-31 inch

 

   엉덩이둘레 - 모름

 

   몸무게 - 지금은 66, 65-69 사이를 맴돔~~

 

   신발사이즈 - 270

 

 

 

5. 동호회에서 신부님보다 잘생겼다고 생각되는 남자 토깽이를

 

깊이 생각해 본 적 없음. 이 말은 확~~ 눈에 들어온 숫토깽이들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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