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복음 15장 11절부터 32절까지의 이야기로 그린 그림이야.
아주 유명한 이야기니까, 한번 찾아서 읽어봐.
렘브란트는 ''빛의 화가''라고도 해. 난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듣고 이해가 잘 안됐어. 렘브란트의 그림은 대부분 좀 어둡거든. 그런데 ''빛의 화가''라고 하는 이유는, 빛을 많이 쓰기 때문이 아니라, ''잘'' 쓰기 때문인가봐. 이 사람의 그림은, 보면 볼수록, 빛이, 즉 명암이 또한 이야기 하고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거든.
이 그림을 확대해서, 보고, 보고, 또 보고, 했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