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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경2009. 5. 17. 오전 2: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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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평생 고물 판돈 ‘실명’없이 저축…‘성본 창설’ 신청 중 췌장암 사망

무호적 노숙인이 1억원이 넘는 통장 예금을 찾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4일 광주 북구와 광주은행에 따르면 나모씨(56세 추정)는 광주 일대에서 30~40년 이상 손수레를 끌고 다니며 고철과 폐지 등을 주워 팔아 수입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이름도, 출생지도 모른다고 주변에 밝혔다. 실제 주민등록전산망과 가족관계등록부(옛 호적)에도 오르지 않은 ‘이름 없는 사람’으로 살아온 것이다.

그가 나씨로 불리게 된 것은 1993년 광주은행에 ‘나모씨’란 이름으로 예금계좌를 개설하면서부터. 이때부터 그는 푼푼이 돈을 저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같은 해 8월 금융실명제가 도입되면서 ‘실명 확인’이 안 된 나씨는 입금만 할 수 있을 뿐 출금은 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그러나 나씨의 예금은 중단되지 않았고, 예금액은 1억2800만원으로 늘어났다. 그 사이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진 나씨는 췌장암으로 지난달 28일 병원에서 쓸쓸히 숨을 거뒀다.

나씨의 병세가 심상치 않자 구청에서 지난달 14일 ‘성본(姓本) 창설 허가’를 법원에 냈지만 나씨의 사망으로 허사가 돼 버렸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나씨의 예금은 법원의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절차를 거쳐 국고로 귀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광주 | 배명재기자 ninaplus@kyunghyang.com>
임선경2009. 5. 12. 오후 5:27:42

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을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