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우리 성가대 CD를 틀어놓고 노래를 듣고 있어요. 운동하면서, 밥 먹으면서...
이 CD를 만들기 위해 노래 한곡 한곡을 부르면서 함께 웃었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마음이 따뜻해져 오네요. 올해는 이렇게 마음이 따뜻한 한해가 되기를 기도드려봅니다.
이제 아침에 일어나서 무슨 음악 들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좋고, 다양한 노래들이 가득 담긴 '우리'의 CD가 있으니까요.
방금 내가 좋아하는 '나의 하느님'이 흘러나오는데, 저절로 어깨가 들썩 ! 클레멘스 형제님이 기타도 잘 치실 줄이야 !
좋은 선물 고마워요 ! 특히 한국에 돌아가서 우리 매디슨 가족들에게 선물하면 무지 좋아할 것 같아요. (따져보니까 선물줘야 할 사람들이 많아서 추가로 더 사야 할 것 같네요. 총 15개 살래요. 가능하죠? 더 사고 싶지만 가방무게때문에..)
새해에는 주님의 은총안에 여러분의 마음속에 품었던 작은 소망들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도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