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이네입니다.

2011. 2. 13. 오후 12:17:49

글자
안녕하세요. 
박은영 마리아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에 온지 5개월이 넘었는데 너무 늦게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신부님 , 모든 공동체 식구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희는 부산에 온 지 석 달째로 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집안 경조사등등 으로 인해 조금 바빴습니다.
우성아빠도 학기중에는 매일 늦게 들어오고 낯선 곳에서 또 새로운 생활에 적응을 해야한다는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니 그 동안 정들었던 매디슨이 많이 그립습니다.
부산에 있으니 한국에 나오시는 분들이 종종 부산에 들려 반가운 만남을 가졌었습니다.
저도 부산이 처음이라 자꾸 매디슨의 생활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지금쯤이면 매디슨은 아직도 날씨가 많이
추울것 같은데........ 부산은 눈이 안와서 좋은데 바람이 너무 불어 춥습니다.
우성이는 유치원 열심히 다니고 있고요. 윤서도 3월부터 어린이집에 갑니다.  윤서가 말도 너무 잘하고 이제
어린이집도 혼자 간다고 큰소리 치고 다닙니다. 매디슨에서 여러 자매님들의 도움으로 윤서가 탄생했는데
벌써 26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여러가지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매디슨 공동체 가족여러분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 되길 기원합니다.
 
전화번호: 070-8291-2670, 010-5410-2670
 
정태준 요셉 / 박은영 마리아 가족 드림.
 
 
 
 
 
 

댓글 6

  • 2011년 2월 19일 오전 6:31

    자매님, 안녕하셨어요. 한국은 눈폭탄이라는데 괜챦으신지. 형제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 2011년 2월 25일 오전 12:16

    마리아씨, 잘지내고 계시다니 감사한 일이네요. 아기였던 윤서가 어린이집에 간다니...정말 시간이 빠르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네요.가족분들 모두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 2011년 3월 3일 오후 3:14

    마리아씨 반가워요. 기도는 계속 열심히 하고 있겠죠^+^ 가족분들 모두 건강 하시고요. 우성이랑 윤서 모두 보고싶군요.

  • 2011년 3월 8일 오전 1:41

    은영씨~ 내가 한국에서 전화 못하구 와서 미안해요.. 그리고 계속 전화 하고 싶어도 율원이 잠 재우다 나도 그만..우리 화상채팅하면 어떨까 하여튼 메일 쓰고싶은데 메일주소좀남겨줘요

  • 2011년 3월 9일 오전 7:24

    은영어니^^ 잘 지내시죠? 몇일전 유미언니가 언니의 황홀 족발레시피로 족발을 만들어주는 바람에.. 언니 생각 엄청 났었어요^^ 언니의 야무진 손맛이 그리워요.

  • 2011년 3월 9일 오전 7:27

    언니네 가족 모두 건강하고 내내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좋은 일들 가득하길 기도할께요. 070전화 할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