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걱정할 때

2005. 6. 10. 오후 10:38:19

글자

우리는 걱정으로부터 벗어나 하느님께 의탁해야 합니다.

걱정은 기도를 못하게 만들고 의욕을 상실케 합니다.

 

만일 우리의 근심거리를 구체적인 목록으로 작성할 수 있다면

우리가 얼마나 모호하고 무익한 것을 가지고 근심했는가 이해하게 되어

쉽게 치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근심하는 것을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을 가지고 근심하는 것이 전체의 40%,

근심한다고 해서 되돌릴 수 없는 과거의 일을 가지고 근심하는 것이 30%,

불필요한 건강 걱정이 12%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시한 잡동사니에 대해서가 10%라고 합니다.

진실로 근심해야 될 일을 가지고 근심하는 경우는 8%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걱정으로부터 벗어나 하느님께 우리 자신을 의탁하면

하느님의 현존이 체험되는 일치의 순간에는

아무런 사고나 상상이 없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ll , 정규한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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