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2008. 11. 14. 오후 1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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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기도는 어떤 새로운 것을 알려고 하는 것이라
    기보다 하느님과 일치하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
    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지식욕에서 사로잡히면
    안됩니다.
    
    계속 반복되는 똑같은 방법의 십자가의 길이나
    묵주기도로 묵상기도를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지루할 것 같으나 기도가 지식을 목표로 하지
    않고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목표로 하는
    것이므로 새로운 것을 찾지 않더라도 기도 안
    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것으로 목표에 도달했으
    므로 지루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우리도 매일 발전하여 변화하기 마련
    이지만, 매일 만나는 하느님도 만나 뵐 적마다
    새롭습니다.
    
    하느님은 무한히 높고, 넓고, 깊으시므로 아무
    리 만나도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실 수 밖에
    없는 분이십니다.
    
    마치 금광을 따라 가면 자꾸만 새로운 금광이 
    연결되어 나오듯이 하느님은 무한한 신비이시
    므로 우리가 몇 번의 기도로 다 파악 될 수 없
    는 분이십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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