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배동의 작품을 만들어 보고싶습니다..(꼭 보셔요)박박상범2008. 8. 30. 오후 2:53:58글자A−A+ *(만약에 이이범 요한님이 주신 글이라면) 이이범 요한님이 올려주신 글 입니다. 인도여행 중에 인도인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아유 해피〃라는 말이란다. 그래서 인도를 여행할때 가장 먼저 배워야할 문장이 〃아즈 함 바후트 쿠스헤!〃다. 〃오늘 난 무척 행복하다!〃라는 뜻인 이 문장은 주문처럼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단다.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자꾸만 반복해서 말하니까. 정말로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류시화 / 지구별 여행자 자주 옷을 빨면 쉽게 해진다는 말에 빨려고 내놓은 옷을 다시 입는 남편의 마음은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일어나야 할 시간인데도 곤히 자고있는 남편을 보면서 깨울까 말까 망설이며 몇번씩 시계를 보는 아내의 마음은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꽃 한 송이 꺾어다 화병에 꽂고 싶지만 이제 막 물이 오르는 나무가 슬퍼할까 꽃만 쓰다듬다 빈손으로 돌아오는 딸아이의 마음은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옷가게에 가서 어울리지 않는 옷 한번 입어 보고는 그냥 나오지 못해 서성이며 머리를 긁적이는 아들의 마음은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해 버린 그 한마디 말 때문에 헤어지고 싶지만 떠나지 못한 채 약속 장소로 향하는 여인의 마음은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아이의 거짓말에 회초리를 들었지만 매 맞는 아이보다 가슴이 더 아파 회초리를 내던지고 아이를 끌어안는 어머니의 마음은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여리지만 아름답습니다 /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만약에 김동화 데레사님이 글을 주셧다면) 김동화 데레사님이 올려주신 글 입니다 집안 사람에게 잘못이 있거든 심하게 성내지 말고 동시에 너무 가볍게 버려두지도 말라. 그 일을 직접 말하기 어렵거든 다른 일을 빌어서 넌지시 일깨워주고 오늘 깨닫지 못하거든 내일을 기다려 다시 일깨워주되 봄바람이 언 땅을 녹이듯 온화한 기운이 얼음을 녹이듯하라. 이것이 바로 가정을 다스리는 규범이다. 남의 작은 허물을 나무라지 말고 남의 개인적인 비밀을 들추어내지 말며 남의 지난날 잘못을 생각지 말라. 이 세가지를 지키면 능히 덕을 기를 수 있고 또한 해악을 멀리할 수 있다. 뜻을 세우려면 남보다 한 걸음 높이 서라. 그렇지 않으면 마치 티끌 속에서 옷을 털고 진흙 속에서 발을 씻는 것과 같아 초탈할 수가 없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한걸음 물러서라. 그렇지 않으면 마치 불나비가 촛불에 뛰어들고 숫양이 울타리에 부딪치는 것과 같아 안락함을 바랄 수가 없다. 채근담 중에서 / 남의 지난날 잘못을 생각지 말라 *공지사항 수천배동 회원님 ....이렇게 만들어 본당 홈피에 수천배동 홈피에 올리면 참 좋겟습니다. 좋은글,감동적인글,자작시, 좋아하는 시.수필,일기, 기타등등.... 다 좋습니다.정치적 얘기만 빼고요..... 두 세분이 글을 주시면 좋겟고요.. 한 분이 글 주시면,단독 작품도 가능합니다 음악을 지정해주시면 지정곡으로 배경음악으로 하겟습니다. 꼭 우리 수천배동 작품 만들어 올려보고 싶습니다. 부디 많은 참여 부탁드리겟습니다. 글 주시는 방법은 전화로주시거나,만나서 주셔도 되고요~ 홈피 자료실은 울 회원만 볼 수 있으니 자료실에 올리셔도 됩니다. 꼬옥...우리 솜씨로 만든 영상 편지를 올려보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수천배동 화이팅 !!! ♬ 장윤정 - I O U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