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어제 많이 모여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저의 실수로 인하여 가슴과 배안에 사랑을 가득담고 가신 서정혜 한나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다른때와 달리 우리들이 하느님을 더욱 생각하며 이름처럼 예수님과 한마음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 모임중에 주님께서 "내가 너희들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기도한다. 그러니 너희도 이 이름처럼 늘 나와 함께 기도하며 청하여라. 믿는이에겐 안되는 일이 없다."라는 뜻을 확실하게 비춰 주셨습니다.
은총의 시간이 또한 저녁 만찬시간을 통하여 이어짐에 하느님 아버지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모임을 준비하는 자로써 여러분들께 더욱 사랑을 담지 못하였음을 반성했습니다. 그래도 너그러이 그때 그때 보아 주시고 격려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어제는 특히나 우리들이 어려운 일을 당하신 로마노 형제님을 비롯하여 한나자매님, 까리다스 자매님, 이미카엘라 자매님의 소망을 예수님과 한마음으로 일치하여 기도할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이 약속이 헛되지 않도록 이 시간 이후 우리 모두의 삶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저희가 이번 시간을 계기로 더욱
일치의 모습으로 갈수 있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2년전의 모습과 많이 달라졌지요? 이젠 우리에게 주님을 향한 굳은 믿음을 용기를 심어주셨기에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저희들이 일치하도록 사랑의 기도꺼리를 주심에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내가 잘될때보다 힘이 들고 어려울때일수록 우리가 서로를 더욱 기억하며 함께 기도할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인터넷을 모르시는 왕언니께서도 열심한 기도로써 저희에게 모범이 되시고, 든든한 힘이 되주십니다.
우리 예수한맘 가족들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은총의 시기인 이 사순시기에 더욱 강하게 작용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음 모임은 좀더 색다른 곳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어제 참으로 많은 이야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늘 주님안에서 기도하며, 말씀으로 무장된 사랑의 예수한맘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석자: 이무옥(데레사), 송이순(헬레나), 강미리자(까리다스), 박미화(아녜스), 이명숙(레지나), 송혜순(M 막달레나), 공인숙(막달레나), 나순례(마르첼리나), 서정혜(한나), 이강숙(루시아), 이경미(미카엘라), 김양희(안젤라), 손윤수(헨리코), 김진만(다미아노), 황호훈(로마노), 문형두(세바스챤) 이상 16명이었습니다.
함께하시지 못한 정관모(요한), 이민호(율리오), 남상희(가타리나), 정현주(글라라), 이영주(베로니카), 서복희(미카엘라), 최정순(로사), 김달웅(시메온), 김병원(안드레아), 박영애(아가다), 김미정(파비올라), 양수연(세실리아) 모두들 많이 많이 보고싶고, 언제나 주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의 건강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음모임은 4월 2일 기도모임 후 있습니다. (장소 추후 통보예정)
예수님과 한마음으로 사랑의 기도는 계속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