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주일에 대하여.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평신도 사도직에 특별한 관심을 드러내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968년 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를 결성하고 그해 주교회의에서 대림 제1주일을 ‘평
신도 사도직의 날’로 제정하여, 평신도 사도직의 사명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였다. 그 뒤 1970년부터 연중 마지
막 전 주일을 ‘평신도 주일’로 지내고 있다.
오늘은 연중 제33주일로 교회 전례력으로는 마지막 주일이며 평신도 주일입니다. 우리 신앙인은 이 세상에서
평신도로서 그리스도의 예언직, 왕직, 사제직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