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 위령의날(11.2)

김양희

2005. 11. 2. 오전 10:33:24

위령성월과 위령의 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교회는 매년 11월을 특별히 위령성월로 정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국교회에서는 위령 성월중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열심한 마음으로 묘지를 방문하고 세상을 떠난 이를 위해 연도를 바치면 연옥에 있는 이들에게만 양도할 수 있는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오늘은 위령의 날입니다.(11월 2일) 연옥영혼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이고 우리의 미사봉헌과 기도로 가장 많이 천국으로 인도되는 날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세 번의 미사를 할 수있습니다. 사제들은 보통 3대의 미사를 합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만 있다면 그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연옥영혼들에게 은총이 가득한 날입니다.

 

 

※묘지가 멀리 있어 못 가시는분들은 명동성당 지하성당을 방문하셔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