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엎드려 기도합니다.

베로·2005. 8. 10. 오전 11:19:36

주님!

사랑 그 자체이신 주님!

 

간절한 맘을 모아 이렇게 기도드립니다.

 

어제 안젤라언니의 소식을 듣고 오늘에서야 안젤라언니가 남긴 클럽의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그제 제가 직장일로 많이 바빴습니다.

그래서 퇴근 할 무렵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도 문자도 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

 

지금 아마도 가장 맘이 힘들고 답답한 사람은 안젤라언니일꺼란 생각을 합니다.

늘 우리 반 사람들을 위해 챙기미 역할을 하던 안젤라언니!

 

주님 앞에 기도로서 응답하고 나아가는 안젤라언니의 발걸음을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한동안 기도에 게으름을 피웠던 제가 안젤라언니 덕분에 어제는 성체조배, 그리고 오늘 새벽에는 미사로...그리고 열심히 성모엄마께 묵주기도로 그렇게 온힘을 다해 엎드려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안젤라언니 통해 찬미영광을 드러내시길!/베로

 

 

 

댓글 1

까리따스·2005. 8. 10. 오후 11:52:10

저도 함께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