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걸려온 전화.

안젤라·2005. 8. 4. 오전 7:49:35

+찬미예수님!

 

저도 급한 기도 요청합니다.  새벽에 제 친구가 울면서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양희야, 이모가 이모가.  

 

쓰러지셨어. 병원으로 가는길이야....."   저에게도 말한마디라도 친 이모님처럼 따뜻하게 해주셨던분이라 저 역

 

시 저의 이모님께서 쓰러지신 것처럼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의 단짝 친구의 이모님이세요. 제 친구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때 마음으로 정성으로 잘 보듬어 주신분이셔요.

 

저도 한번 찾아뵈었는데 우리와 같은 천주교 신자시더라구요. 아주 열심하셨던...  이름은 김정애(로사) 자매님,

 

어제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셨답니다. 한창 건강하신 분이셨는데, 의식불명상태입니다.

 

이 시간 간절이 주님께 의탁합니다.

 

늘 깨어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주님,

 

저희들이 이렇게 매일 매일을 기도의 끈을 놓지 않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사경을 헤매고 있는 김정애(로사)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주님께서 친히 로사 자매님을 통하여

 

그 냉담중인 가족(아들들)도 주님께로 모아들이게 하소서.

 

사랑이신 성모 어머니  김정애(로사) 자매님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어머님 사랑으로 보호하여 주소서.

 

하느님, 아버지!

 

김정애(로사)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회복할수 있는 은총과 축복을 청하옵니다.

 

이 모든 기도 주님이시고 사랑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 5

베로·2005. 8. 4. 오전 10:04:13

성녀 로사, 김정애 로사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안젤라·2005. 8. 4. 오후 2:47:55

주님은 참으로 좋으신분, 다행이 의식은 되찾고 수술할 상태를 기다린답니다. 주님 끝까지 보호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젤라·2005. 8. 5. 오전 11:22:22

좋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늘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명숙·2005. 8. 5. 오후 1:04:39

냉담중인 가족들도 주님께 두손 모두우게 하시고 그힘으로 로사 자매님이 완전히 치유되게 도와 주소서.우리 힘으로 할수 없는 모든어려움을 주님이 같이 하소서. 아멘

클라라·2005. 8. 5. 오후 6:00:47

사랑과 자비의 주님, 로사 자매님을 치유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의 자녀들고 주님 품으로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