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끈
+찬미예수님!
저는 말만 잘하지(?이것도 아니것 같군요.^^) 기도는 잘하질 못합니다.
특히나 가족이나 주변 가까운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부족합니다.
그런데 우리 수요일반 왕언니 데레사 자매님이하 다른 분들은 매일 매일 기도중에 우리 반원들 한사람 한사람
을 위하여 기도해주신다는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그렇구나. 바로 이것이 예수님 '사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나만을 위함이 아니 이웃을 위한 기도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의 계명'인것을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한번 해보았습니다. 편법이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묵주기도 하면서 성모송(10번)을 할때 한분 한분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한알 굴리며 데레사 자매님의 건강과 가
족을 위하고, 한알 굴리며 헨리코 형제님과 가족들을 생각하고, 또 한알 굴리며 마리아 자매님과 가족들을 생각
하니 묵주기도가 끝날 쯤엔 우리 수요반원과 알고 지내는 지인들을 다 기억할수가 있겠더군요.
옳지 않는 방법이 아닌걸 보면 주님께서 기도가 부족한 저에게 이러한 방법을 알려주신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픔중에도 가뿐하게 일어날수 있었던 모든것이 우리 수요반원들의 사랑이 담긴 기도가 큰 도움이
되었음을 이제사 깨달았네요. 그리고 깊이 감사드려요. 저도 여러분들을 위한 기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말로서 그치지 않게 제게도 용기를 주세요. *^^* 예수님과 만나는 뜻깊은 주일 되시길......
댓글 3
죄송한데 한 말씀, 묵주기도는 그렇게 드리면 안된다고 배웠어요. 성모송을 드릴때에도 주님에 대한 묵상을 해야 한답니다.묵주기도 시작할때 우리반원들을 지향에 넣으시고 기도 하실때는 주님에 대한 묵상을 하시는게 올바른 기도라고 배웠기에 알려드립니다. 건방졌나요?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주시는것도 사랑이지요. 고맙습니다. 저의 잘못된것을 바르게 고쳐주시니 자주 지도 편달해주세요. 예수님 사랑안에.^^
우리는 모르는것이 너무 많아요. 사랑의 마음으로 알려주고 또한 사랑의 마음으로 받아드릴수있는 우리. 항상 기도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