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사랑하고 닮아가는 사람은 항상 준비된자 입니다.

안젤라·2005. 6. 4. 오전 1:39:00

오늘 왕언니 이무옥 데레사 자매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남편 되시는 김 안젤로 형제님께서 중환자실로 다시 가셨답니다.

 

연락을 주시면서 이번주에 혹시나 기도 모임에 못나가더라도 다른 걱정을 말라고 하시더군요.

 

아마도 형제님의 병환이 마음에 준비를 하셔야 할것 같다는 얘기도 함께 하셨습니다.

 

전화를 주신 이유가 형제님께서 위중하심을 알려주시기 위한것도 있었지만 그보다도 기도모임에 본인이 못나

 

오시면 우리들이 걱정할까봐 미리 전화 연락을 주신겁니다.

 

이러하신 데레사 자매님을 뵈면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 뜻에 따라 살고 계신 분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고 느꼈습니다.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슬픔에만 빠져있는데

 

데레사 자매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예수님 말씀을 믿고 따르며 매순

 

간 겸손되이 순명하시는 모습을 곁에서 뵈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생활해야 함을 다시 한번 표본으로

 

보여주십니다.

 

이 시간 중환자실에서 건강하셨을 적 본인의 말씀처럼 보속을 하고 계실 김 안젤로 형제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주님께 기도하며 청합니다.

 

+ 주님,

이 무옥 데레사 자매님께서 주님의 영광을 증거할수있도록 더욱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주시고, 투병중에 계신

김 안젤로 형제님께도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가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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