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4주간 안에서 기도

김병원·2005. 1. 31. 오전 11:24:58

주님

당신은 저희 모두가 진정 행복한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어떠한 삶을 살아야 행복한 자가 되는지 가르쳐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세파의 고통이 아무리 크더라도,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현실의 어려움이 아무리 크더라도

 

주님

저희는 결코 행복한 삶을 포기한 적도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저희가 얼마나 행복을 갈구하는지를

하오나 생각해 보면,

 

저희의 잣대로, 저희의 욕심에 따라

순간순간 행복의 모습이 달라져 왔고,

다르게 느꼈던 것이 사실입니다.

 

빈 마음을 갖지 못했고

금세 사라져 버릴 현실적 가치와 행복을 찾기 위해

너무나 발버둥쳐 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당신께서는 청빈하라 하시지만,

많이 가진 것이 품위의 척도인 양 살아왔으며

 

당신께서는 행복하라 하시지만 무엇이 행복인지조차 모른 채

마냥 질주하는 삶을 살아 왔던 것이

저희의 지난날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그 행복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와

 

그 행복을 나누어 주려는 관대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 주시옵소서

 

성령을 통하여 근본적으로 분화되는 기쁨의 순간을

영원처럼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확신과 투신의 용기를 주시옵소서

 

행복한 자들의 대열에 들어서

당신을 증거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오늘 이 순간도, 그리고 내일도 영원히

저희와 함께 해주시옵소서.  아멘

 

                  말씀의 향기 안에서

댓글 2

베로니카·2005. 1. 31. 오후 1:12:59

주님을 증거하는 오늘을 살게하소서 아멘!

김양희·2005. 1. 31. 오후 1:31:00

주님, 늘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성령님 저희를 도와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