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감사합니다.
베로니카·2005. 4. 28. 오전 11:06:58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번 피정으로 복음화학교 1단계를 시작하셨던 엄마(송화자 헬레나)께서 마음 안에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로 행복함을 갖게 되어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무릎에 관절염을 앓고 있었는데 피정이후 씻은 듯이 나아지셨다는 말씀에 또 감사드렸습니다.
그런데 피정이후, 다리가 다시 무겁고 아프기 시작해서 엄마께서 '악마야, 물러가라!'그렇게 기도하셨데요^.~그랬더니 오늘 아침에는 다리가 다시 가벼워지셨다고 하십니다.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지지 않도록 몸부림 치시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안에서도 늘 밝고 명랑하게 그리고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시고자 노력하시는 엄마를 존경합니다.
제가 그 상황이라면 절대로 엄마처럼 웃으면서 또 어려운 이웃에게 손과 발이 되어줄 맘의 여유가 없었을텐데...
이번 피정때 주님께서 주신 선물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청한 모든 것을 주셨음을 믿고 기도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베로
댓글 3
안젤라·2005. 4. 28. 오후 12:20:16
비록 저희보다 늦게 입학하셔서 이제 2단계를 시작하시지만 누구보다도 하느님 사랑을 체험하시고 예수님 제자처럼 사시는 분이십니다. ^^
안젤라·2005. 4. 28. 오후 12:21:14
성녀 헬레나여, 송화자 헬레나 자매님을 위하여 사랑이신 하느님께 축복을 빌어주소서. 아멘.
이명숙·2005. 4. 29. 오전 11:07:38
우리 효녀 베로가 누구를 닮았겠어요. 어머님의 삶이 바로 교육이었습니다. 베로 어머니. 베로가 저희 수요반의 보물입니다. 잘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