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담중인 이은기 로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명숙·2005. 3. 9. 오후 12:14:28

 

 

이은기 로사가 월요일 오전8시에서 정오까지 수술은 잘마쳤으나

 

병이 너무 깊어 큰 병원에서 다시 재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결혼 생활이 너무 희생적인 삶일수 밖에 없었던  친구 동생이었습니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공인중개사로서 맞벌이를 하면서 생활의 어려움까지

 

모두 떠앉고 가정의 평안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결혼과 동시에 신앙을 멀리 하며 지금껏 자신의 < 로사 > 라는 본명을 잊고

 

살아왔습니다

 

로사에게 필요한것은 병의 치유도 중요하지만 다시 주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한

 

기도가 더욱 절실한듯합니다

 

주님

 

로사가 살아온 삶은 누구보다 당신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린 나이에 시집을 가서 그가 격었던 고통, 그가 살았던 삶.

 

가족을 위해 헌신하느라 다른 모든것은 묻어버려야했던, 다른것은 다묻어버려도

 

당신을 꼭 붇들었어야 하건만  눈에 보이는것만 볼수 밖에 없는 그의 얕은 삶의 모습의

 

어리석음을 불쌍여기시고

 

저의 동생 로사를 받아주시고,

 

주님

 

이 고통이 고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면서 당신께 매달리며 의지할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시여 손을 잡아주시고, 그를 바라보고 있을 늙은 어머니와

 

그의 어린 자녀와 그의 장부를 보시어

 

주님   우리 로사를 불쌍히 여기소소 

 

 

 

 

 

 

 

 

댓글 2

베로·2005. 3. 9. 오후 2:54:48

성녀 로사, 로사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오늘 일분묵상이 생각나네요. 영광의 순간을 위해 로사자매님, 힘내세요!

안젤라·2005. 3. 10. 오전 12:40:01

사랑이신 주 하느님, 이은기 로사 자매님에게도 건강을 허락하시어, 온가족이 성가정 되는 은총을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