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짝교우 가정의 성가정을 위해 기도해요!

베로·2005. 3. 7. 오후 2:26:51

어제 기도모임때 어떤 자매님께서 복음화학교를 다니면서 체험한 예수님을 증거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반 외짝 교우들의 가정의 성가정화를 위해 기도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 증거해 주신 자매님은 남편의 박해로 부터 신앙을 지켜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묵묵히 그리고 간절히 주님께 매달렸습니다.

성모님과 함께 방에서 쫒겨나기도 하고, 그러다가 남편이 방으로 다시 들어오라고 해서 "그럼, 성모님이랑 함께 들어가도돼?"라고 했다는 이야기에 웃음도 났지만 얼마나 힘든 신앙생활을 굳굳이 버터왔던가 싶더군요.

가족안에 신앙박해 만큼 힘든일이 있을까요?

그러한 상황에도 불구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던 자매님께 주님께서 남편이 세례를 받게 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지 뭐예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되는 것이 없다!"

그래서 우리반에 이러한 처지에 있는 외짝교우 가정이 하루 속히 성가정 되기를 바라는 맘으로 "예수님과 한마음"공동체가 기도했으면 해요.

이명숙 레지나 자매님의 성가정을 위하여!

송혜순 마리아막달레나 자매님의 성가정을 위하여!

이경미 미카엘라 자매님의 성가정을 위하여!

김수미 베로니카 자매님의 성가정을 위하여!

 

혹시 또 성가정을 이루셔야 하는 다른 가정이 있으면 함께 기도해 주세요.

제가 아는 상황은 여기까지...

 

가족이 바로서야 이 사회도 바로서죠.

물론 그 이전에 나 자신의 성화가 우선이겠죠?

 

주님 평화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베로

 

댓글 3

송혜순·2005. 3. 7. 오후 2:42:27

감사

이명숙·2005. 3. 7. 오후 5:53:17

고마워요. 우리 복음화학교 가족이 있어 든든해요.

안젤라·2005. 3. 8. 오전 12:26:31

주님께서 저희 모두를 기도로써 더욱 일치시켜주시네요.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외짝교우분들이 소원성취하시도록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