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요셉 형제님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 찬미예수님!
안젤라의 아버지이신 김종갑 요셉 형제님께서 9월 30일날 가벼운 수술을 하십니다.
제가 입원하는 동안 성서와 묵주기도를 해주시던 아버지께서 그동안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으셨었는데,
오늘은 갑자기 수술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얼마전부터 소변에 피가 섞여 나와서 내시경 검사를 해보니 방광쪽에 좋지 않은 세포가 조그맣게 있어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이달 말일로 수술일정이 바로 잡혀서 주님께 즉시 감사를 드렸습니다.
연세가 올해로 81세 되셔서 인간적으로는 걱정이 되지만, 모든것 주님께 맡기며 아버지도 하느님의 사랑을 뜨겁게 체험하시는 좋은 시간을 주시는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병이 더 깊어지기 전에 초기에 발견할수 있게 해주시고,
평상시에는 혼자 병원에 다녀오셨었는데 오늘은 제가 함께 가게 하셔서 아버지를 도와드리게 해주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수술을 통하여 우리 집안의 냉담 교우들도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사랑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요셉의 마음 안에 불안감을 거두어 주시고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늘 감사하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아멘.
댓글 3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버지께서 연세도 많으시고 수술을 않하시겠데요. 무엇이 옳은방법인지...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부모의 작은 아픔에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당신 자녀의 마음을 헤아리시고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소서.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그로인해 당신 사랑을 증거할 수 있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