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안 세실리아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안젤라·2005. 9. 17. 오후 8:06:10

+ 찬미예수님!

 

조병안 세실리아 자매님 올해 73세 되신 분이십니다.

 

저희 에반젤리 성가대 엘토에서 없어서는 안될 성가단원이셨는데, 몸이 좋지 못하여 성가대를 계속 하실수가

 

없답니다. 그동안 건강상태가 소리가 나올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성가 연습시간마다 얼마나 열정적

 

으로 불러주셨는지 모릅니다. 저에겐 개인적 교습도 솔선 수범하여 가르쳐 주신 참으로 어머니 같은 분이십니

 

다. 명절이 되어서 아는 지인들께 인사로 문자를 전송하였더니 세실리아 자매님께서는 직접 전화까지 주셨습니

 

다. 그리고는 그동안 몸이 않좋아지셔서 이제는 소리는 내는것이 어렵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성가대도 이번 기

 

회에 그만두게 되셨구요. 평상시 어느 젊은 사람보다도 열정적으로 성가를 불러주신 세실리아 자매님을 떠올리

 

니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그분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도 더욱 체험할수 있는 은혜로운 성가 연습 시간이 되었었

 

습니다. 이 시간 주님께 세실리아 자매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하고자 합니다.

 

 

+ 언제나 저희를 하느님 사랑으로 일치시켜 주시는 주님,

 

그동안 에반젤리 성가대에서 누구보다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신 조병안 세실리아 자

매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요즘 몸이 좋지 못하여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저희 모두는 그분을 통하여 주님과 함께 하면 언제나 청춘이고 열정적이 됨을 느꼈습니다. 지금 이시간 세실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여 주시고

그의 가족들도 함께 지켜 주소서. 그리고 세실리아 자매님께서 그동안 보여주셨던 그 열정을 저희도 닮게 하소서. 주님, 세실리아 자매님께서 고통스러워 하시는 몸의 구석 구석 아픈곳을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 주시고 그분이 치유되실수 있도록 더욱 은총을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세실리아 자매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얼른 나으셔서 다시 저희들과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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