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안젤라·2005. 3. 28. 오전 8:28:59
                              1.창설배경

새천년복음화사도회의 전신인 세계복음화2000 한국본부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하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권유에 의하여 탄생된 세계복음화 2000의 한국본부로서 예수님 제자훈련 배움터로서의 숭고한 사명을 갖고 1990년 5월에 발족되었다.
주님의 은총과 함께 했던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순수한 봉사 정신으로 모든 난관을 극복하며 10여년의 여정을 풍요롭게 지속시켜 왔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그에 걸맞는 시간은 정해져 있기 마련인 듯, 21세기를 지향했던 세계복음화2000의 활동은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3000년을 바라보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는다"는 옛말이 어울리는 시간의 전환점에서 세계복음화 2000년 한국본부는 다음과 같은 목적과 지향을 구현하기 위하여 다시 태어나야 했다.


2.지속적으로 하느님 사업을 펴 나가기 위하여

세계복음화2000 한국본부가 운영해 오던 복음화학교는 지속적으로 새천년복음화사도회의 주사업이다
 
 
 

3.선교 중심 단체로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지금까지는 신자들을 재복음화 시켜 그들을 통한 간접적인 선교 활동을 지향하여 왔으나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직접적인 선교 활동을 시작하여야 할 때이다.
사실, 예수님의 제자를 양성하는 교육 활동과 선교 활동은 동전의 앞 뒷면과 같은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이다.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선교 일꾼을 보유한 조직으로서 이제는 교육 활동과 선교활동을 균형되게 병행시켜 나가야 한다.

4.상향식, 국제적 조직으로 바뀌기 위하여

나날이 발전하는 정보화의 영향으로 이제 세상은 점차 하나로 되어가고 있다. 우리만 영향을 받던 시대는 가고, 우리도 영향을 주는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마우스 한 번의 클릭으로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찾아볼 수 있는 세상이 도래하였다. 이렇게 변화해 가고 있는 세상에서 제 몫을 하기 위하여는 조직도 변하여야 함은 당연한 이치라 하겠다.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보다 탄력적인 조직, 하나가 되어가는 세상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국제적인 조직, 그리고 피라미드식의 하향식 체계가 아닌 개개인의 개성과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는 상향식 조직이 필요하게 되었다.

 


5.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가 되기 위하여

이 시대는 토탈 서비스의 수요가 점차 증대되어 가고 있다. 시간적 제약을 받는 현대인들은 한 장소(one place)에서 복합적인 수요(complex demand)를 충족시키려 하고 있다. 지금까지 교육에만 초점을 맞추어왔던 우리도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교육은 물론 가톨릭 신앙인으로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단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계속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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