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까지 사랑하려면....
주님,
당신께서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 뿐만 아니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셨는데
제가 얼마나 깊이 있는 기도를 드려야 그렇게 될까요?
슬픕니다.
이렇게 쉽게 화를 내고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지우지 못하는 제가 바보같습니다.
아까 제가 속에서 화가 끓어오르는것을 참지못했습니다. 말로 되받아치지만 않았을 뿐이지....
제가 화났다는것을 상대방도 알수 있을 정도로 얼굴이 굳어졌었습니다.
꾸~욱 참고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시간이 참 많이 걸렸습니다.
주님, 악마의 장난에 넘어지지않게 저희를 더욱 지켜 보호하소서.
제가 당신 백성으로 살수 있도록 더욱 저의 마음을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보호하여 주소서.
이시간 조용히 반성하며 좀더 아버지 하느님께 가까이 갈수 있도록 용서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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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나에게 올 때 자기 부모나 처자나 형제 자매나 심지어 자기 자신마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수 없다. 루가 14장25절-26절
댓글 4
모든 수호 성인이시여 불쌍한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화이팅~!!!!
주님, 처음엔 용서가 어려운데요. 기도하고 당신께 의탁하니 상대가 미워지기 보다 측은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제 맘이 사탄의 운동장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엎드려서...
가끔 집안 사람들도 미운데 오죽하겠습니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글 보고 반성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