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감사를 드려요.
감사쟁이·2005. 1. 17. 오전 7:55:00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미사후에야 저는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은사는 어제였는데 아니 항상 저에게 일
어나는데도 말입니다.
바로 바로 주님의 은총을 자각하고 바로 바로 감사해야 저의 도리인데.... 저는 너무도 어리석습니다.
마음에 미운 감정이 드니깐, 아버지의 사랑이 멀리 있다고만 느껴졌습니다. 그전에 사랑의 눈으로 봤던 사람들
도 모두가 밉게 보였습니다.
오늘 이 시간 바로 반성하고 보니,
내가 고통중에 있을때나 즐거울때나 아버지 당신은 언제나 저와 함께 계셨는데 말입니다. 
주님,
제가 기쁠때 슬플때 즐거울때 괴로울때도 언제나 아버지께서 함께 해주심을
매순간 진심으로 감사할줄 알게 해주소서.
아~~~멘.^^
댓글 1
베로니카·2005. 1. 17. 오전 8:33:04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긴다는 진리...다시 일깨워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