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다.

슬픔·2005. 1. 15. 오후 7:59:35

+하느님 아버지께.

 

진실로 당신을 사랑하기가 이렇게도 힘이 드나봅니다.

 

아버지는 한없이 좋은것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고 또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고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셨는

 

데, 아주 자그마한 일에도 속이 상합니다.

 

이 고통에서 너무나도 벗어나고 싶도록...... 매일 매일 악마들의 속임수에 저는 무참히 넘어지고 쓰러집니다.

 

아직 되어가는 존재라 하셨지요?  얼마나 더 있어야 제가 고통도 사랑으로 승화시킬수 있을까요?

 

일이 잘 풀릴때는 주님의 은총이 주위에 가득 한것 같고, 작은 어려움이 바로 생기면, 마치 사도들이 예수님의

 

죽음앞에서 우왕좌왕 하듯이 제 자신도 주님의 자녀임을 잠시 잊어버리고 맙니다.

 

이런 저를 용서하여 주세요.

 

그리고 제게 당신의 사랑을 맛보게 하소서. 이제로부터 영원히 당신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해 주세요.

 

댓글 1

베로니카·2005. 1. 17. 오전 8:35:30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가운데 머물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