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라는것은.

희망·2005. 1. 14. 오후 2:10:03

인자로우신 주 하느님,

 

우리가 바라는 모든것들을 당신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어요.

 

선생님께서는 매순간 깊이 깊이 주님과 관계를 갖고 대화하고 기도하라 하셨는데,

 

저는 매번 제멋대로 생각하고 제멋대로 이야기하고 제 틀에 당신을 맞춰 끼우는 식입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

 

제가 일을 결정함에 있어서 당신의 뜻을 잘 파악하고 또 당신의 뜻대로 일을 처리할수 있도록

 

깨우쳐 주소서.

 

우리 인간은 스스로 너무나도 어리석어 모든일이 잘되면 나의 덕인줄로 착각하고,

 

잘못되면 모든것을 남의 탓을 하게 됩니다.

 

오늘 저는 그릇된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뉘우치고 있긴 하지만, 정말 제속에서 깊이 뉘우치고

 

있는건지.. 제 자신을 제가 모를때도 많습니다.  뉘우쳤다면 회개(=행동을 바꾸는것)하고 다시는

 

똑같은 누를 범해서는 아니되겠지요?

 

인자로우신 아버지 하느님,

 

제가 겪고 있는 이 혼란스러움과 고통을 주님, 당신을 통해서 이겨낼수 있게 하소서.

 

저또한 하느님의 사랑스러운 자녀의 한사람으로서 더욱 남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댓글 3

김양희·2005. 1. 14. 오후 2:10:45

주님은 겸손하시고 온유하신분 그분이 당신을 지켜 주십니다. 화이팅~!!

베로니카·2005. 1. 14. 오후 4:00:27

회개하며 주님께 다가가려고 할때 주님께서 우리 손을 잡아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힘내세요!

앙드레·2005. 1. 15. 오전 10:48:18

매번 나약함을 보일때마다 나 자신이 원망스럽고 한십스럽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또 지혜와 용기를 주시는군요.. 생선을 달라는 자식에게 뱀을 줄 아비가 어디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