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하루

소망녀·2005. 1. 11. 오전 8:00:44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제도 늦잠 자느라 새벽미사를 놓쳤는데, 오늘은 이런 게으름뱅이를 몸소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기도시간 당신과 일치하는 소중한 시간을 허락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남들은 잠자고 있는 이 새벽 맑은 정신으로 이세상 근심꺼리 고통중에 있는 친구들을 기억하고 기도할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추운날 그래도 따스하게 얼었던 발을 녹일수 있는 안식처가 있다는 사실이 감사합니다.

 

어지럽고 혼돈스러운 세상을 살면서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만을 따르며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전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만물과 모든 사람들을 주님처럼 사랑의 눈으로 볼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니 이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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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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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많은 감사꺼리를 우리들은 매일 매일 접하고 안고 삽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커다란 사랑을 못 느끼고 산다는게 가장 큰 불행인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 뿐만 아니

라 주님을 알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까지도 널리 널리 전하여 지고 깨닫게 되도록 예수님과 한마음으로 기

도해봅니다. -아 멘 - *^^*

댓글 1

베로니카·2005. 1. 11. 오후 12:55:48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하지 못하고 있음을 반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