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우리와 함께!

예수님과 한마음·2004. 12. 28. 오전 10:34:21

주님께서 우리 곁에서 늘 함께 하심을 고백합니다.

임마누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님곁에 늘 머문다고 하면서 스스로 당신을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주님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손과 발로서 섬기는 ...그렇게 성숙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제 가슴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되겠지...라고~

가슴으로 느낀 주님의 사랑을 이제 이웃을 위한 실천으로 '손'이 되어 한발짝 더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우리를 섬기러 오신 것처럼 우리 이웃안에 살아계신 주님을 '발'이 되어 섬기는 사랑의 사람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와 함께 지금, 여기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처한 환경과 만나는 사람들 역시 그분의 계획하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사건안에 주님께서 나를 구원의 길로 이끄심을 믿게 되었습니다.

만남도 이별도...모두...다~

 

다가오는 2005년엔 더욱 주님과 친해지는 사랑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나 자신이 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주님, 나의 주님, 온맘 다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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