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럴때 마다
주님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병들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나의 나약함을 깨닫고
주님께 의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나의 하는 일들이
계획대로 안 되도록 틀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나의 교만을 반성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아들과 딸 때문에 걱정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부모의 역할을 알게 하시고
부모된 보람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먹고사는 일을 힘겨웁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이해할 수 있으며
눈물 젖은 빵을 먹는
그 심정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불의와 거짓이 많은 시대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 와 사랑이 분명히
드러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늘 감사함을
고백하는 우리의 삶이되게 하옵소서.